'두바이 초콜릿 먹어봤어'…하루 20만개 팔렸다

두바이에서 하루 20만 개나 팔리는 초콜릿이 있다면, 그 맛은 어떨까요?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 초콜릿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두바이 초콜릿, 한국 편의점을 강타하다!

SNS에서 핫한 두바이 초콜릿,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최근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이 드디어 한국 편의점에 상륙했습니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은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초콜릿 안에 가득 채워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바이 초콜릿, 출시와 동시에 완판!

국내 편의점 중 최초로 두바이 초콜릿을 출시한 CU는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20만 개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인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에는 두바이 초콜릿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고, 심지어 일부 고객은 인근 점포에 예약을 걸거나, 출시 당일 매장 앞에 긴 줄을 서서 구매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졌다고 합니다!

두바이 초콜릿,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는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된 것은 국내 중소기업 제조사 몽뜨레쎄와의 협력 덕분입니다. CU는 수급이 어려운 카다이프 대신 한국식 건면과 피스타치오 분말 등을 활용해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맛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 앞으로도 계속된다!

CU는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에 힘입어 카다이프를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의 신제품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CU는 해외 인기 상품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 기획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초콜릿은 CU에서 수요일과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CU 매장으로 달려가 SNS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을 직접 경험해보세요!